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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년 처음 적금'
- 신한은행의 '청년 처음적금'은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들입니다.
- 기본금리 연 3.5%에 우대금리 최대 연 4.5%를 더해 최대 연 8%의 이자율을 제공합니다.
- 선착순으로 10 만좌 한도로 진행됩니다.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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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처음 적금 우대 금리
급여 이체 실적이나 신한카드 사용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▲ 급여이체 또는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수령 시 1.0%p
▲ 본인명의 신한카드(신용·체크) 결제 실적 6개월 이상(결제계좌 신한은행) 시 0.5%p
▲ 신한 슈퍼 SOL 앱 회원가입 시 0.5%p
▲ 직전 1년 간 신한은행 정기 예·적금, 주택 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'첫 거래 고객' 2.5%p가 적용
▲ '신한 청년희망적금'을 만기 해지하거나 만기일자가 경과된 '만기 고객' 2.5%p가 적용
모바일로도 신청 가능
저축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, 시작하기까지의 장벽이 높게 느껴집니다. 청년들은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 이는 꿈을 실현하고,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. '청년 처음적금'은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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